우회전할 때만 노리는 자전거, 알고 보니 고의사고 증거로 내민 '부러진 자전거' 사진이 사고 나기 전 사진이었다 블랙박스 없었다면 그대로 당할 뻔했다 우회전하다 자전거와 부딪혔는데, 합의금이 300만원? 지난 8월 26일 방영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서울 도봉구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건이 소개됐다. 우회전하던 차량들이 잇따라 같은 자전거 라이더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는데, 알고 보니 이 라이더가 우회전 지점 근처를 계속 배회하며 고의로 사고를 유발한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첫 번째 피해자는 사고 직후 라이더와 정상적으로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라이더는 늑골 골절, 전치 7주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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