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버스·승용차 충돌 탑승자 15명 부상 빨간 포장 안전성 논란 강원 강릉에서 리조트 통근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선을 넘은 뒤 승용차와 충돌하고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양쪽 차량 탑승자 15명이 다쳤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일각에선 빨간색 미끄럼방지 포장의 노후화가 빗길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선 넘고 충돌한 통근버스 사고는 18일 오전 8시 2분쯤 강원 강릉시 사천면 석교리 청솔공원 삼거리 인근 국도에서 발생했다. 양양 방향으로 운행하던 25인승 카운티 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정상 주행하던 K5 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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