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등록 26만대 현대·제네시스 첫 추월 쏘렌토가 실적 견인 기아가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승용차 등록에서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를 합친 실적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쏘렌토와 스포티지, 카니발 등 SUV와 RV 중심의 제품 전략이 효과를 냈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판매가 늘면서 현대차그룹 안에서 기아의 존재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창사 이후 최고 실적... 현대·제네시스도 넘어섰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기아의 국내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26만8,868대로 집계됐다. 기아 창사 이후 가장 높은 상반기 기록이다. 같은 기간 현대차는 21만7,962대가 등록됐다. 제네시스는 4만7,824대를 기록했다. 두 브랜드를 합친 26만5,786대보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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