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 차량 노린 범행 의식 잃은 척 연기 CCTV에 덜미 잡혀 후진하던 차량에 일부러 몸을 부딪친 뒤 보험금을 받아내려 한 50대 남성이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처음에는 단순 교통사고로 접수됐지만 경찰이 CCTV를 면밀히 분석하면서 계획적인 보험사기였던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사고 당시 모습뿐 아니라 사고 전 동선까지 확인한 끝에 고의성을 입증했다. 피의자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CCTV 영상을 제시받은 뒤 범행을 인정했다. 단순 사고인 줄 알았더니 계획된 보험사기 구리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4월 26일 오전 구리시의 한 도로에서 후진 중이던 기아 모닝 승용차를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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