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만 쫓은 전략 실패 공장 7곳 폐쇄·2만명 감원 GT-R·실비아 부활도 추진 닛산이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공장 폐쇄와 대규모 감원, 플랫폼 축소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반 에스피노사 닛산 CEO는 과거 판매 전략이 브랜드 가치를 훼손했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렌터카 판매에 지나치게 의존한 것이 닛산의 이미지를 크게 떨어뜨렸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는 판매량보다 브랜드 경쟁력을 우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판매량만 늘리려다 브랜드 가치 잃었다 에스피노사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과거 닛산이 판매량 확대에만 집중했던 전략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예전에는 무조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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