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7777' 황금번호 대행업체 조직적으로 배정 식사 접대까지 받아... 경찰 수사 착수 자동차 번호판 가운데 '1004', '7777', '8888'처럼 기억하기 쉽고 상징성이 높은 이른바 '황금번호판'을 특정 업체에 몰아준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광주광역시 서구청에 따르면 교통행정과 소속 공무원과 직원 등 총 14명이 자동차 번호판 배정 과정에 개입해 일반 시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황금번호를 특정 등록 대행업체에 넘긴 사실이 확인됐다. 자동차 번호판은 원칙적으로 무작위 추첨 시스템을 통해 배정된다. 때문에 일반 시민들은 운이 좋아야 원하는 번호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조회수 3
외부 클릭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