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5만5천대 돌파 화제 높은 가격·품질 논란 발목 과도한 마케팅의 부정적 사례 출시 전만 해도 분위기는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무조건 산다”, “디자인 미쳤다”는 반응과 함께 사전예약 하루 만에 1만6000명이 몰렸고, 최종 예약 대수는 무려 5만5000대를 넘어섰다. KGM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의 관심이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현실은 전혀 달랐다. 화제의 SUV였던 액티언은 실제 판매량에서 기대 이하 성적표를 받아들며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잃었다. “5만대 계약?” 알고 보니 예약금 0원 액티언 흥행이 처음부터 실제 구매 의사를 반영한 숫자는 아니라는 지적은 꾸준히 나왔다. 당시 KGM은 사전예약 과정에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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