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이브리드도 잡는다 전기차 판매량 역대급 폭증 테슬라·BYD가 휩쓸었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무서운 속도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신차 4대 중 1대가 전기차로 등록되며 사실상 시장 중심축이 내연기관에서 전동화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특히 이번 성장세는 국산 브랜드보다 테슬라와 BYD 등 수입 브랜드가 주도했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차 4대 중 1대가 전기차”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 신차 등록 대수는 총 15만7247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기차 등록은 4만428대로, 전년 동월 대비 무려 134.9%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7000대 수준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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