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3,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트림 간 가격차 420만 원 주행거리 격차는 151km 도심 출퇴근 위주 시 체감 효과는 제한적 충전비로 가격차 회수하려면 8년 이상 소요 "무조건 롱레인지가 이득 아닌가요?"라는 착각 전기차를 처음 구매하는 사람이라면 본능적으로 주행거리가 긴 모델에 끌리기 마련이다. 기아 컴팩트 전기 SUV EV3를 알아보는 예비 구매자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실제 현장 딜러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도심 위주로 타신다면 스탠다드가 낫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탠다드와 롱레인지는 배터리 용량부터 다르다.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와 81.4kWh를 탑재한 롱레인지 사이에는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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