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시스 배터리 논란과 지하주차장 화재 이슈 여파로 중고 시세 급락 "성능은 그대론데" 화재 포비아가 만든 심리적 폭락 배터리 보증은 남아있어도 감가 방어는 이미 실패 화재 이슈 하나로 뒤바뀐 중고 시세 2023년식 벤츠 EQE 350+의 신차 출고가는 1억 원을 넘었다. 하지만 지금 중고차 시장에서는 이 차량을 그랜저 하이브리드 신차 가격 수준으로 만날 수 있다. 파라시스 배터리 탑재 논란과 지하주차장 화재 이슈가 불거지면서, 전기차 특유의 감가 부담이 한꺼번에 EQE로 쏠린 결과다. 당시 업계 관계자는 "중고차 구매 문의는 거의 없고, 팔겠다는 문의만 들어온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랜저와 가격이 겹치는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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