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총액 표시 의무화 중고차 하자 책임 강화 플랫폼 보상 기준 마련 중고차 거래 투명성 높이는 제도 개편 추진 앞으로 인터넷 플랫폼에서 중고차를 광고할 때는 차량 가격만 제시하는 방식이 사라진다. 모든 수수료를 포함한 최종 구매 금액을 함께 표시해야 한다. 또한 판매 이후 발생하는 하자에 대한 책임도 매매업자가 직접 부담하도록 제도가 개편된다. 국토교통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고차 소비자 보호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국무총리 주재 제12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정부는 중고차 시장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소비자 권익을 강화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참고로 국내 중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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