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E 350+ 중고차 매물 급증 신차 출고가 1억 380만 원 모델 1~2년 만에 5천만 원대 중반으로 하락 "그랜저 값에 벤츠를 산다"는 말이 현실이 됐다 억대 프리미엄 전기 세단을 구매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자산 가치를 함께 사는 일이라는 인식이 여전히 강하다. 하지만 메르세데스 벤츠의 순수 전기 세단 EQE 350+는 이런 통념을 완전히 뒤집고 있다. 1억 380만 원에 달했던 신차가 불과 1~2년 만에 5천만 원대 중반까지 떨어지면서, 중고차 시장에서는 "그랜저 값에 벤츠를 살 수 있다"는 말이 실제로 통용되고 있다. 이런 급격한 감가는 단순히 시간이 지나서 생긴 자연스러운 하락이 아니다. 전기차 특유의 감가 속도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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