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레이 생산 중단, 대전 화재 여파 엔진 핵심 부품 수급 차질 현실화 완성차 생산라인까지 영향 확대 기아의 대표 경차 모델 모닝과 레이 생산이 일시 중단된다. 위탁 생산을 담당하는 동희오토는 오는 27일부터 두 차종의 생산을 단계적으로 멈춘다고 밝혔다. 27일부터 부분 생산 중단에 들어가며, 4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전면 생산 중단이 예정돼 있다. 완성차 생산이 외부 변수로 멈춘 것은 협력사 공급망 리스크가 현실화된 사례로, 업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으로 평가된다. 엔진 핵심 부품 ‘밸브’ 공급 차질 이번 생산 중단의 직접적인 원인은 지난 20일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 엔진의 핵심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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