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포스트 2026.10.14

"버스가 흔들려 화났습니다" 소화기 꺼내 운전기사 폭행한 60대

"버스가 흔들려 화났습니다" 소화기 꺼내 운전기사 폭행한 60대
맞은 사람은 기사 한 명이 아니다 운행 중 소화기로 폭행 불구속 송치, 기소는 별도 흔들린다는 이유 10월 2일 밤 8시 50분쯤 경기 화성을 달리던 시내버스 안이었다. 술에 취한 60대 남성이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를 꺼내 운전기사에게 여러 차례 휘둘렀다. 경찰은 이 남성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10월 14일 불구속 송치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버스가 흔들려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유라고 하기에는 너무 사소하다. 그 사소함이 이 사건의 핵심이다. 감정의 크기와 행동의 크기가 전혀 비례하지 않았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증거가 이미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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