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 서행·후진 차량에 고의로 몸을 부딪친 50대 남성 구속 확인된 피해 운전자 11명, 피해 금액 총 865만 원 현장 현금 합의보다 블랙박스 보존과 보험사 접수가 먼저 "후진하다 사람이 닿았는데 어떡하죠" 당황한 운전자의 약한 고리 좁은 골목에서 후진하다가 사람과 살짝 닿는 순간, 대부분의 운전자는 머릿속이 하얘진다. 내 잘못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상대가 아프다고 하면 일단 돈을 건네서라도 상황을 정리하고 싶어진다. 이번 사건의 피의자는 바로 그 심리를 노렸다. 진주경찰서는 좁은 골목에서 서행하거나 주차를 위해 후진하는 차량에 고의로 신체를 부딪치는 방식으로 합의금과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는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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