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 마치고 귀가하던 경찰관이 차선 물고 비틀거리는 의심 차량 포착 신고 후 112 상황실과 실시간 위치 공유하며 8km 구간 밀착 추격전 전개 교차로 신호 대기로 멈춰선 틈을 타 직접 운전석 문 열고 현장 검거 성공 퇴근하던 경찰관 눈에 딱 걸린 비틀비틀 차량 부산진경찰서 서면지구대 소속 권 경장은 야간 근무를 마치고 사복 차림으로 퇴근하던 길이었다. 그런데 앞서가던 승용차 한 대가 눈에 띄게 차선을 넘나들며 비틀거리는 모습을 목격했다. 근무가 끝났다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권 경장은 바로 112에 신고하는 동시에 자신의 차량으로 해당 차량을 뒤쫓기 시작했다. 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위치를 공유하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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