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서 의자 미끄러졌다고 주행 중 기사 뒤통수 가격 승객 태운 채 벌어진 폭행, 대형 사고 부를 뻔한 순간 특가법 적용돼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벌금 "내리막서 미끄러졌다고" 그 화풀이가 뒤통수로 날아왔다 부산의 한 시내버스가 완만한 내리막길을 지나던 중, 의자에서 몸이 미끄러진 중년 남성 승객이 "기사 때문에 다쳤다"며 갑작스럽게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벌어졌다. 처음에는 욕설로 시작된 항의였지만, 상황은 곧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이 승객은 함께 타고 있던 학생들에게까지 위협적인 언행을 이어갔고, 버스 안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기사가 상황을 진정시키려 버스를 멈추고 경찰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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